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 재시로다 내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 시로다”(다니엘 2장 46-47)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함께 할 때 다니엘에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지금 주님과 함께 동행하라고 말씀을 주십니다.
감비아는 지금
1년 중 가장 무더운 10월입니다. 비가 그치고 건기가 들어서는 10월입니다. 정말 덥습니다. 높은 습도와 뜨거운 아프리카 태양은 때로는 견디기 힘듭니다. 전기라도 좋으면 좋겠지만 평 소에도 딸린 전기는 더워지면서 전기 소비량이 많아 저서 더 어려운 10월입니다. 블록집은 뜨 거운 태양으로 데워 저서 온돌이 되었고 물탱크 물은 자동 온수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뜨 거운 맛을 느끼는 10월입니다. 뜨거운 날씨보다 더 힘든 것은 변하지 않은 영적 어두움입니 다. 감비아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부코교회
주일학교 여전히 생기가 있고 활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변호사인 카디 사모님이 하다가 지금 은 교회 청년들이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무슬림에서 개종한 사모님 동생 임마 가 주님을 만나면서 가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라 그런지 성경 그림을 보여 주며 열정적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만나면 저렇게 변화가 되는구나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예수님에 대한 뜨거움이 사라진 우리에 모습 을 돌아보게 합니다. 아브코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그리고 임마,암파 주일학교 선생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권도센터 사역
기도 가운데 감비아 태권도협회와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문을 닫았던 협회가 문을 열면서 클럽들은 기다렸던 것처럼 협회 회의에 참석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 습니다. 10월 한 달 매주 토요일 그루터기 센터 에서 만나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대표 팀 훈련 그리고 감비아 스포츠국에서 2박3일 진행하는 전 스포츠 관련 5명 참가하는 문제 여 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그루터기 샌터에서 훈련하는 대표팀 모습도 회장 님하고 사무국장도 참관하고 응원 멧세지 그리고 비젼도 주었습니다. 앞으로 부딪힘 없이 국 가대표가 되고 세계대회까지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루터기 태권도센터
승급 심사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북적거리는 센터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반 훈련이 이어지고 토요일에는 대표팀 훈련이 진행되어 한주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 갑니다. 그중에 주님께서 비젼을 주신 크리스천 학생 4명 (마가.에드워드.죤.느누와)를 보내 주 셨고 대표팀 선발전에 두 학생이 합격하여 토요일까지 와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마가는 늘 일찍 와서 체육관을 청소하며 성실한 그 모습에 감사 그리고 희망을 가저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지치고 힘들 때 희망을 주십니다. 이 학생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YMCA 태권도
그동안 협회와 다른 길을 걸었던 바바사범 이번에 협회에 등록하면서 다음 달 회의를 YMCA 에서 모이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동안 훈련을 하지만 더 이상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이제 희망을 주어 기쁘다고 합니다. 좁은 장소에서 북적거리는 훈련장을 보면서 좀 더 넓었으면 하 는 마음을 가저 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브코교회 유치원
선임 ㅅㄱㅅ님 안식년 기간 전반적으로 진행했던 유치원 이제 선임이 복귀하면서 아내는 마음 에 부담감을 덜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합니다. 매주 금요일 그루터기센터에서 진행하는 체육 수업 살롬사범이 수업을 해주어서 부담 없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먼 지역 가나안 초등학교까지 가서 가르치는 부담이 있었나 봅니다. 이제 아부교회 유치원만 수업하니 힘이 넘치고 열심히 합니다. 조금씩 각자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보며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살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날이 더워 잠을 설치는 시간 담 넘어 중학교에서 밤새 스피커를 틀고 파티하는 소리에 잠을 설치며 눈을 떠보니 새벽 5시입니다. 그렇게 떠들어도 누구 하나 말하는 사람이 없는 이곳 문 화입니다. 앞으로 더 걱정은 담 넘어 대형 모스크를 짓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스피커에서 나 오는 코란 소리를 매일 크게 들어야 하는 일들이 기독교센터로서 감당해야 하는 일입니다. 기 도 부탁드립니다. 아내 ㅅㄱㅅ 전번에 는 넘어지면서 갈비뼈에 문제가 있어서 힘들어 하더니 요즘에는 허리가 조금 삐걱하여 아프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상 기온으로 전에 보지 못한 벌레들이 많습니다. 가려움을 동반한 스포가 생기는 피부 가려움입 니다. 거기에 말라리아가 극성입니다. 센터 선임 ㅅㄱㅅ님께서 말라리아로 많은 고생을 했습 니다. 그리고 주변에 급성 말라리아로 사망한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 땅을 위해 건강을 위해 사역을 위해 그리고 아들 가정을 위해 호은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1월4- 8일까지 스페인에서 GMS 서아프리카 선교대회가 있습니다. 오고 가는 길 그리고 행사를 위 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 며 2025년 10월 감비아 선성수 /김영근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영적으로 척박한 땅 감비아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과 육이 지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독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결혼하여 안정된 기독 가정을 이루고 교회를 이끌어 가도록
-그루터기센터에 태권도 배우는 크리스천 학생들을 위해(마가.웨드워드. 죤. 느누와)
-물질로 인해 어려움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점점 더워지는 시즌 지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지목사(모두칸테) 주일 오전 라디오 선교 방송을 위해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을 위해)
-감비아 태권도협회 안정을 통하여 학생들이 국제대회 기회가 많아 질수 있도록
-호세 가정 율이 유주 건강을 위해 호세 가족 신앙생활을 위해
-호은이 지치지 않고 교회 생활과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