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 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세아6장1-2절) 11월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우 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세상이 아닌 주님만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감비아는 지금
무척이나 뜨거운 11월 수박 철입니다. 길거리에 나와 있는 수박, 아프리카에서 더위를 이기는 하나님 선물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바오밥나무 사이로 비추는 태양은 뜨겁습니다. 그러나 석양이 되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프리카 하늘이 됩니다. 마치 하루를 위로하는 것처럼 평안을 주십니다. 무척이나 분주했던 11월, 주님 은혜와 함께 기도하고 감사드리며 감비아 소식 전합니다.,

아부코교회
추수 감사절이 있는 11월, 이곳은 지난 해 해보다 열정이 뜨겁지 않은 느낌입니다. 모두가 어렵기에 강대상 앞에 드리는 것들이 텅 비었습니다.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이 올라서 쉽지 않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항상 예배 후 현지 잔치 음식을 먹고 나누었는데 올 해는 그것마저 없어서 추수 감사절이 실감 나지 않은 주일입니다. 주일학교와 통합으로 드렸습니다. 음식이 없어 주일학교 학생들은 더 섭섭했을 것입니다. 저희는 예배 후 함께 사는 살롬 형제 가족과 음식 그리고 과일을 나누며 아쉬운 추수 감사절을 나누었습니다. 살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 26일-28일까지 KPC 장로교회 주축으로 청소년 켐프를 시골 지역 바칸린딩 센터에서 연합으로 진행합니다. 성경고사 대회와 연합예배가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권도센터 사역
기도 가운데 감비아 태권도협회와 일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11월22일 YMCA 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나누며 감비아 태권도와 그리고 선수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누었습니다. 올림픽까지 갈 수 있도록 그리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1월 전에 보지 못했던 이곳에서 변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슬람이 더 강성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난 달에는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눈만 보이는 부르카를 쓰고 운동하겠다고 하는 여학생이 와서 한참 설명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느라 서로 감정이 편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학생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것도 그렇지만 그녀의 표정을 알 수 없기에 어렵다고 말했지만, 그 여학생과 친구들은 이해 할 수 없다는 표현과 종교적 차별감으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잘 설명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는 한 학생이 질문을 합니다. 사범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를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자기는 무슬림이기에 자기 신 외에 절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서로에게 하는 태권도 인사라고 해도 안 된다고 갔습니다. 갈수록 참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형식적이라도 주님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지치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YMCA 태권도
도심 중간에 있는 체육관입니다. 모임도 대회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협회 회의도 할 수 있 는 YMCA입니다. 그곳에서 다음 달 20일 성탄절 기념 태권도 겨루기 대회가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훈련받은 사범이 학교 태권도 선생님으로 파견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각 학교에 사범을 보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브코교회 유치원
아내 선교사가 열심히 사역하는 유치원입니다. 이름이 무지게 유치원입니다. 그런데 동네에 나가면 졸업생도 학부모도 무지게 유치원 이름이 아니라 파스터(목사)유치원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무슬림 학생들이 기독교 목사 유치원 다녔다고 할 때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 유치원으로 불려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권도 수업 시간 살롬형제가 열심히 도와주어서 수업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11월 4-8일 스페인에서 진행한 서아프리카 선교 전략회의에 잘 다녀왔습니다. 서부 아프리카 선교사 어려움과 주변 국가들이 기독교 선교사에게 비자를 주지 않거나 반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웃 나라 말리는 반군이 수도 외에 모든 지역을 반군이 점령하여 갑자기 다른 나라로 나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변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기독교단체가 철수하는 상황이 되어 의논하고 앞으로 동원을 어떻게 하여 선교를 이어 갈지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오늘 11월27일 이웃 나라 기니비사우 나라도 군부 구테타가 일어나 대사관으로부터 안전 주의 연락이 왔습니다. 주변 상황이 급변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들 가정 그리고 딸 호은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 다.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5년 11월 감비 아 선성수 /김영근 선교사 소식 전합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영적으로 척박한 땅 감비아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과 육이 지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독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결혼하여 안정된 기독 가정을 이루고 교회를 이끌어 가도록 -그루터기센터에 태권도 배우는 크리스천 학생들을 위해(마가.웨드워드. 죤. 느누와)
-물질로 인해 어려움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지목사(모두칸테) 주일 오전 라디오 선교 방송을 위해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을 위해)
-감비아 태권도협회 안정을 통하여 학생들이 국제대회 기회가 많아질수 있도록
-12월 20일 그루터기 태권도 대회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12월26-28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수련회와 연합예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호세 가정 율이 유주 건강을 위해 호세 가족 신앙생활을 위해
-호은이 지치지 않고 교회 생활과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